2025년 7월 17일, 광주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기상청은 현재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효하고, 추가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이 글에서는 광주 폭우의 실시간 상황과 피해 현황, 그리고 대처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광주에는 최대 386.4mm의 극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 특히 광주 서구 풍암동에는 311.5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광주 남구에서 80mm를 넘었습니다 . 이로 인해 광주 시내 주요 도로와 주택, 상가 등이 침수되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 강기정 광주시장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위험 지역을 알리고, 시민들의 안전을 당부하며 긴급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
폭우로 인해 광주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으로 도로 침수 199건, 건물 침수 109건 등 총 308건의 호우 피해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 또한, 광주 북구 오룡동에서는 로컬푸드 매장이 침수되어 77명이 고립되었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 이외에도 차량 침수로 인한 인명 구조, 주택 및 상가 침수, 도로 통행 장애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한국전력에 따르면 광주 지역에서만 296건의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
폭우로 인해 광주 시내 교통이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에서 서광주IC 구간은 양방향 통행이 전면 차단되었으며,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은 침수로 인해 농성역부터 광주송정역 구간의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 광주공항에서는 오후 1시 10분부터 5시 50분까지 출발 항공편이 모두 결항되었고, 제주행 항공편은 탑승 수속이 중단되었습니다 . 또한, 여객선 11개 항로 15척의 운항도 중단되었습니다 .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기상 상황과 운행 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갑작스러운 폭우 시에는 다음과 같은 대처 방법과 안전 수칙을 숙지하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
광주 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시와 관계 기관은 신속하게 대응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수칙을 잘 지키고, 재난 정보에 귀 기울이며, 서로 협력하여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기상청 예보에 주의를 기울이시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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