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로부터 고발당한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 민희진 측은 1년 이상 진행된 경찰 수사 결과, 혐의에 대한 위법성이 인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하이브는 즉각 검찰에 이의신청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하이브는 2024년 4월,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 이에 대해 민희진 전 대표는 지분 구조상 경영권 찬탈은 불가능하며, 회사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를 시도하거나 실행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 용산경찰서는 민 전 대표를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
하이브는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해 즉각 반발하며 검찰에 이의신청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 하이브는 경찰 수사 이후 뉴진스 멤버들의 계약 해지 선언 등 새로운 상황이 발생했고, 관련 재판에서 새로운 증거들이 다수 제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또한, 법원이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 '전속계약의 전제가 된 통합구조를 의도적으로 파괴하고 있는 입장에 있다'고 판단한 만큼, 이의신청 절차에서 불송치 결정에 대해 다투겠다는 입장입니다 .
민희진 전 대표 측은 이번 불송치 결정으로 형사 책임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 민 전 대표는 하이브와의 갈등 속에서 2024년 11월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사임했으며, 현재 하이브 및 산하 레이블과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청구 및 손해배상 소송 등을 진행 중입니다 . 과거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가 다른 자회사 신인 걸그룹이 뉴진스를 카피한 문제를 제기한 것에 대한 보복성 감사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
이번 불송치 결정에도 불구하고,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 간의 법적 공방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하이브 레이블즈는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2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세 번째 변론기일이 7월 18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또한,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 경영진 5인을 대상으로 고소한 건에 대해서는 수사당국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
이번 사건은 K팝 산업 구조와 창작 권한, 레이블 독립성 문제 등 다양한 쟁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전 대표의 해임이 자신들의 창작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표현하며 복귀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 간의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어도어와 뉴진스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뉴진스와 끝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번 불송치 결정과 하이브의 이의신청으로 인해 양측의 관계는 더욱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Q: 민희진 전 대표의 혐의는 무엇이었나요?
A: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
Q: 경찰은 왜 불송치 결정을 내렸나요?
A: 경찰은 1년 이상 수사한 결과, 민희진 전 대표의 위법성이 인정되지 않아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
Q: 하이브는 왜 이의신청을 하나요?
A: 하이브는 경찰 수사 이후 뉴진스 멤버들의 계약 해지 선언 등 새로운 상황이 발생했고, 관련 재판에서 새로운 증거들이 다수 제출되었다며 이의신청을 통해 불송치 결정에 대해 다투겠다는 입장입니다 .
Q: 앞으로 법적 공방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A: 하이브 레이블즈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 중이며,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 경영진을 대상으로 고소한 건은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의 갈등은 법적 공방으로 이어지면서 K팝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이번 불송치 결정이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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