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켓몬고 트레이너 여러분! 지난 6월 21일에 정말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죠. 바로 많은 분들이 기다려왔던 짜랑꼬 커뮤니티데이였습니다. 저 역시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열심히 포켓몬고를 플레이했는데요, 용비늘 포켓몬 짜랑꼬의 등장과 함께 흥미진진했던 그날의 경험과 공략 팁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특히 짜랑꼬의 최종 진화형인 짜랑고우거가 배우는 특별한 기술 '스케일노이즈'의 성능과 활용법까지, 제가 직접 확인한 정보들을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비록 메인 이벤트 시간은 지났지만, 아직 특별한 기회가 남아있으니 이 글이 여러분의 짜랑꼬 포획과 육성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커뮤니티데이의 핵심은 단연 짜랑꼬의 대량 출현이었습니다. 필드를 걷는 내내 귀여운 짜랑꼬들이 끊이지 않고 등장했죠.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 색이 다른(이로치) 짜랑꼬를 만날 확률이 크게 증가해서, 저도 운 좋게 여러 마리의 이로치 짜랑꼬를 포획할 수 있었습니다. 황금빛으로 빛나는 이로치 짜랑꼬를 잡았을 때의 짜릿함이란! 아직 이로치 짜랑꼬를 얻지 못하신 분들도 걱정 마세요. 이벤트 종료 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 필드 리서치나 유료 스페셜 리서치를 통해 만날 기회가 있었거든요. 이 외에도 포켓몬을 잡을 때 얻는 경험치 3배, 사탕 2배 보너스는 레벨업과 육성에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짜랑꼬 커뮤니티데이의 가장 큰 특징은 짜랑고우거가 특별한 기술 '스케일노이즈'를 배우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스케일노이즈는 드래곤 타입의 차징 기술로,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위력 120과 함께 자신의 방어를 1단계 하락시키는 효과가 있고, 체육관 및 레이드 배틀에서는 위력 120을 가집니다. 제가 직접 PvP에서 사용해보니, 인파이트처럼 강력한 한방을 날리면서도 자신에게 디버프가 걸리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짜랑고우거는 드래곤/격투 타입으로 페어리 타입에 매우 취약하지만, 강철 타입이나 바위 타입 포켓몬을 상대할 때 유용하게 쓰일 잠재력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커뮤니티 기술 덕분에 PvP에서의 활용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진화를 통해 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간이 한국 시간으로 2025년 6월 28일 밤 10시까지였기 때문에, 이 기간 안에 짜랑고를 짜랑고우거로 진화시키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커뮤니티데이 기간 동안 열심히 포획한 짜랑꼬들을 이제 짜랑고, 그리고 짜랑고우거로 진화시킬 차례입니다. 짜랑고우거는 최종 진화에 무려 사탕 125개가 필요하므로, 2배 사탕 보너스를 활용해 최대한 많은 짜랑꼬를 잡고 파인열매를 사용해 사탕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고개체 짜랑꼬를 찾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었는데요, 저는 날씨 부스트(강풍)를 받으면 짜랑꼬의 CP가 높아져 고개체를 노리기 더 좋다는 점을 활용했습니다. 완벽한 개체값(15/15/15)의 짜랑꼬는 레벨 30일 때 CP 830, 날씨 부스트를 받으면 레벨 35일 때 CP 899까지 올라갑니다.
짧은 이벤트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짜랑꼬를 만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팁이 필요했습니다. 우선, 향로와 루어모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3시간 동안 지속되었기 때문에 시작과 동시에 사용하면 이벤트 시간 내내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포켓몬을 빠르게 잡기 위해 '빠른 포획' 기술을 익혀두는 것도 유용했습니다. 별의 모래 획득 보너스(포켓몬 잡을 때 XP 3배)도 있었기 때문에 행복의 알을 사용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레벨업이 가능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며 포켓스톱 근처에 모여 루어모듈을 사용하고 포획 보너스를 공유하는 것도 커뮤니티데이의 즐거움을 더하는 방법입니다.
주요 이벤트 시간인 오후 2시부터 5시는 지났지만, 아직 짜랑꼬 커뮤니티데이를 완전히 놓친 것은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짜랑고우거에게 스케일노이즈를 가르칠 수 있는 진화 가능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6월 28일 밤 10시까지였습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로그인했다면 받을 수 있었던 기간 한정 리서치를 통해 특별한 배경의 짜랑꼬를 만날 기회도 있었습니다. 이 리서치는 이벤트 종료 후 일주일까지 과제를 완료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이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만약 유료 스페셜 리서치를 구매하셨다면, 추가적인 짜랑꼬 만남과 유용한 도구들을 얻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추가적인 기회들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번 짜랑꼬 커뮤니티데이는 짜랑꼬를 대량으로 포획하고 이로치 포켓몬을 얻을 좋은 기회였을 뿐만 아니라, 짜랑고우거가 특별한 기술 스케일노이즈를 배워 PvP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게 된 의미있는 이벤트였습니다. 비록 메인 시간은 끝났지만, 남은 진화 시간이나 리서치 기회를 통해 아직 짜랑꼬와 짜랑고우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포켓몬고 여정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커뮤니티데이에는 또 어떤 포켓몬이 등장할지 기대해 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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