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학생성공시대를 열기 위한 새로운 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신년사에서 '존이구동(尊異求同)'의 정신으로 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함께 나아가는 인천 교육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 지원 강화와 불필요한 행정 업무 축소를 통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인천 교육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통해 깊이 있는 교육 혁신을 추구합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학생들이 기계 문명에 끌려가지 않고 배움의 능동성과 AI 활용 능력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의 2026년 교육 계획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미래 교육의 핵심 동력인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의 고유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에 구글의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진출과 미래 교실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읽걷쓰 AI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인천 지역 학교에 단계적으로 보급하여 학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학생들은 걷기를 통해 체험한 내용을 AI의 도움으로 체계적으로 글쓰기 하거나, 읽은 내용을 AI와 토론하며 심화 학습하는 등 기술과 인문학이 융합된 맞춤형 학습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교육부는 2026년부터 기존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으로 발전시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초등학생에게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제공하고 방과후 교육 참여를 지원합니다. 인천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희망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하는 간편결제 시범 교육청 중 하나로 선정되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의 선택권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진학·직업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나아갈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복지 정책을 강화합니다. 2026년부터는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프로그램 모집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도시 학생들이 강화군과 옹진군 내 농어촌 학교에서 특별한 교육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과 주말 체험, 유학생과 재학생 간 교류를 위한 '함께섬 놀이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참여 가정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위한 지원도 더욱 확대됩니다. 복합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특수교육을 포함한 모든 유·초·중·고교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실행에 옮길 계획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인천시교육청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은 인천시교육청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입니다. 2026년 새 학기부터는 전국 최초로 '학교폭력 보안관 제도'를 신설하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합니다. 학교폭력 보안관은 교내 순찰,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가해 학생 분리 지도, 사안 조사 및 현장 대응 지원 등을 수행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입니다.
또한, '2026년 생활교육자문단' 위촉식 및 분과별 협의회를 통해 관계 중심 생활교육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학교 현장에서 회복적 생활교육과 존중·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성차별과 성폭력 없는 학교 및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제1차 성인식개선위원회'를 개최하여 성인지 교육 정책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모든 교육 구성원이 존중받는 성평등한 학교 문화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교사와 기간제 교사 정원 확대와 학교 운영비 지원 강화를 통해 학교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6년 인천시교육청의 교육 정책 방향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행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디지털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촘촘한 교육 복지로 모든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며,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현장 지원 중심의 소통 감사 운영을 통해 청렴하고 적극적인 교육 행정을 구현하며, 교육 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인천의 모든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https://www.ice.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1: 인천시교육청의 2026년 주요 교육 정책 방향은 무엇인가요?
A1: 2026년 인천시교육청은 학생성공시대를 목표로 디지털 교육 혁신, 맞춤형 학습 지원, 교육 복지 강화,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둡니다. 특히 AI 교육과 '읽걷쓰' 연계, 초등 돌봄·교육 확대, 학교폭력 보안관 제도 도입 등이 핵심입니다.
Q2: '읽걷쓰 AI 수업 모델'은 무엇이며,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A2: '읽걷쓰 AI 수업 모델'은 인천의 고유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에 구글의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 중 현지 방문 성과를 분석하여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단계적으로 학교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Q3: 2026년에 강화되는 학생 지원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3: 학생 지원 방안으로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통한 사각지대 없는 돌봄 및 방과후 교육 지원,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제공되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시범 도입,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전국 확대 운영, 맞춤형 진로·진학·직업 교육 강화, 복합위기 학생 조기 발굴 및 통합 지원 등이 있습니다.
Q4: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나요?
A4: 네, 2026년 새 학기부터 전국 최초로 '학교폭력 보안관 제도'가 신설됩니다. 학교폭력 보안관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교내 순찰, 예방 활동, 사안 조사 등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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